[조아라]
사실 소설 보는 중엔 작가명을 눈여겨 보지 않는 편이라
완결까지 재밌게 잘 읽고 작가명을 봤는데...
옛이야기들님.....?
달.....사.......괴...........작가님........?
여러분, 작가님의 장르변환에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이게 취향이라고 달사괴 찾아보시면 안돼요.
그건 장르가 달라요.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파랑새로 변할 수 있는 선인 아란과
제국의 공작 로이드의 이야기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둘이 타의로 결혼을 했다가
점점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이로 아이와 아내를 잃은 복수로
아란의 친부모를 죽인 귀왕이 나타나고,
로이드가 아란과 사이를 허락받기 위해
그리고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처음의 살짝 까칠했던 이미지를 홀라당 벗어버리고
여기저기서 입을 수준급으로 털면서 아란을 찾아다니고,
장인장모도 입으로 호감을 얻습니다.
알콩달콩 속에 여러 인연이 섞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여운 부분이 많아
우울할 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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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여우니까 많이 예뻐해 주십시오."
-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힘? 권력? 명예?
"장가가게 해주십시오!"
::
여우남주
선인여주
파랑새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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