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찌르는 가시 - 마셰리
[리디북스] 비행기 사고로 차원이동을 해, 메녹이라는 괴물과 그 괴물을 죽이는 성기사, 괴물이 들끓는 황무지와 시민들이 거주하는 성벽 안의 도시가 있는 곳으로 떨어진 여주인공, 희수. 처음 희수가 떨어진 곳은 메녹이라는 괴물과, 노예처럼 사람을 부리는 이들이 있는 무법지와도 같은 사막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희수는 괴물과, 죽음, 박탈당한 인권, 생존만이 목적이 된 현실에 치여 힘든 날을 보냅니다. 그렇게 간수들에게서, 죽음을 넘나드는 괴물에게서 도망치던 그녀는 한 남자를 만납니다. 칼릭스는 사제로, 성벽 밖에서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겸사겸사(?) 메녹을 처치하던 그는 희수와 만났고, 희수는 살기 위해 그와 함께 다녀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이세계에서 만난 괴물을 처치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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