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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웹툰으로 먼저 접한 작품입니다.
웹툰도 재밌었어요
장르는 오피스 로맨스입니다.
시크하지만 내 여자한텐 잘해주는 남주와
씩씩하고 밝은 여주 이야기에요.
빌런에게 그동안 당한 것 때문에 여주가 안쓰럽긴 하지만
답답하고 막 속터지고 그런 건 없습니다.
여주는 일반적으로 '씩씩한 소녀 가장'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밝고, 긍정적이고 매사에 열심히 합니다.
서러운 일이 있어도 캔디처럼 이겨내요
그렇지만 빌런에게 당하고 있는 건 조금 속이 답답했어요.
::
대형견 남주, 능력남, 너만 보여
&
밝은 여주, 수줍음, 캔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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