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남녀-이른봄

 

 

 

[카카오페이지]

믿고 보는 이른봄!

제목은 월하노인이 이어준다는 붉은 실의 실과 신神 남녀

여주인공 홍난이가 붉은 실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

 

홍난이는 붉은 실을 볼 수 있어 그 덕에 파파라치 일도 잘 해먹었는데,

그렇게 모은 돈으로 결국은 소원하던 사업을 열게 됨.

웨딩슈즈, 부케, 웨딩속옷을 세트로 파는 사업임!

허니부슈!(허니문속옷,부케,슈즈)

이 사업을 하게 되면서 남주들을 만나게 되는데,

표지의 왼쪽부터 부케만드는 애, 속옷 만드는 애, 구두 만드는 애 임

셋은 월하사자로 밤엔 실묶어주러 다니는데

어쩌다가 난이의 사업에 동참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진행 되어감.

셋 중에 으뜸이라면.... 틱틱거리는데 섹시한 다록이옵니다....♥

마지막엔 결국 3:3 직장 데이트로 끝나게 됨ㅋㅋㅋㅋㅋ

셋 다 누군가랑 이어지게 된다는 게, 흐뭇한 엄마미소를 자아냄.

 

::

진짜 믿고 보는 이른봄♥

설정도 재밌고 달달하고 성격있는 여주 보고 싶을 때 추천